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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날씨가 좋아도 즐길 틈이 없어요…" 10-06 22:49


날씨톡톡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았지만, 수해를 입은 남쪽지방분들은 날씨를 즐길 틈이 없었죠.

SNS에는 종일 수해복구작업에 힘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첫 번째 분은 "침수된 반지하 마트에 수해복구 지원 나와서 하루 종일 열 일했다"며 진흙투성이가 된 모습을 사진에 담아주셨고요.

두 번째 분은 "다시 한번 자연의 힘 앞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서로 돕고 힘을 합하여 극복해 나갑시다!"라고 응원의 글을 올리셨습니다.

마지막 분은 "날씨가 좋아도 즐길 틈이 없어요.. 비바람에 내려 않은 창고 정리를 하고 있는데 하루로는 부족하네요".

부족하죠.

이렇게 수해복구작업이 다 제대로 되기도 전에, 또 비예보가 있어 걱정입니다.

내일 밤부터 또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릴텐데요,

또 남부에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특히 토요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남해안에 120mm이상이나 쏟아지겠고요.

그 외 남부에도 최고 80mm 가량 옵니다.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30mm씩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에서는 심각한 2차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며 각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비는 토요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날씨톡톡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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