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영화비지니스 아카데미' 부산 아시아영화학교 10-06 18:19

[생생 네트워크]

[앵커]

아시아 영화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부산아시아영화학교가 최근 개교했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이 아시아 영화교육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김재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화제작에 사용되는 카메라와 조명 등에 대한 교육이 한창입니다.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며 아시아 16개 국가에서 온 교육생들이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아시아영화아카데미입니다.

<윤제균 / 영화감독> "예전부터 부산에도 이런 영화학교가 있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영화인으로서 그 바램이 오랜 기간동안 바라기만 하다가 실제로 되니까 부산출신 영화인으로서 너무 기쁩니다."

그동안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열흘 정도에 불과한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이뤄졌습니다.

이제는 정식으로 아시아영화학교가 자체 건물에서 개교해 상시적인 교육이 진행되게 됐습니다.

<최 윤 / 부산 아시아영화학교 교장> "부산 아시아영화학교는 기본적으로 국제영화 비즈니스 전문교육기관으로 설립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바로 현장에 투입되어서 전문가가 될수 있는 그런 인원을 양성하는 학교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교육을 담당하는 부산영상위원회는 내년 3월에 정규과정 개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6개월 간 두 학기에 걸쳐 진행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최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부산이 이제는 세계가 주목할 영화인을 양성하는 도시로 자리잡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 김재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