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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여야 "태풍 피해 지원 총력"…특별재난지역 검토 10-06 17:28

<출연 :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태풍 '차바'의 피해와 관련해 여야가 모처럼 한 목소리를 내며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국회에선 야권 3당이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특검안을 발의하는 등 공동 보조를 취하자 여당은 제3의 정세균 파동을 경고하는 등 또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모셨습니다.

<질문 1> 제18호 태풍 '차바'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정부·여당은 긴급 당정회의를 열어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대책을 강구하고 이정현 대표는 병원측 만류를 물리치고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러자 우상호 원내대표가"이번엔 정부·여당이 빠르게 잘 대처했다""집권당 다웠다"고 이례적으로 칭찬했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긴 건가요?

<질문 2> 야3당이 상설특검 1호로 백남기 사건 특검안을 제출하자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여야 합의 없이 본회의 의결땐 제3의 정세균 파동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런 사태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3> 별도 특검법이 아닌 상설특검 요구안을 낸 것에 대해 야당은 오히려 여당을 배려한 것이라 주장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4>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선 백남기 농민 부검과 관련해 찬반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나 세월호에 이어 또다시 진영대립으로 변질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5>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위진압 위해 경찰이 물대포를 쏠 경우 "허락없이 물 못 쓰게 하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6> 박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와 사저 문제를 비판한 박지원 위원장과 새누리 김진태 의원이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이적행위''간첩''한국판 매카시'등 거친 말이 오갔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이번 국감에서는 전경련 해체론이 야당은 물론 여당 일각에서도 나왔습니다. 유승민 의원, "전경련을 발전적으로 해체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8> 더민주당이 수권정당 면모 부각을 위해 시작한 영문논평 서비스에 대해 여권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독재 시절을 연상케 할 정도로 정권 비판, 정쟁 알리기에 치중한다는 지적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문재인 전 대표의 싱크탱크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창립준비 심포지엄이 오늘 열렸습니다. 앞으로 진보 중도 보수를 망라해 500명 교수가 발기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라는데요, 세몰이에 치중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와 비판을 무릅쓰고 이런 매머드 싱크탱크를 구상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질문 10> 싱크탱크 관계자들은 성장과 분배의 이분법 벗어나 기업과 국민의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겠다, 재벌개혁 하지는 게 아니라고 취지를 설명합니다. 하지만 김종인 전 대표, "이름은 거창한데 경제민주화 이해가 잘못 됐다"고 돌직구를 날렸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1> 정책구상 내용이 어찌됐든 이 역시 중도확장 또는 외연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을 텐데 사실상 거의 모든 대선주자들이 중도확장을 노리고 있는 셈 아닌가요? 그렇다면 중도확장 전략의 성공 조건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2> 이미 안철수 전 대표의 '정책네크워크 내일'과 박원순 서울시장 '희망새물결' 등 다른 주자들의 싱크탱크 활동이 본격화한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 싱크탱크는 연말까지 1000여명 이상 교수들의 참여를 목표로 정책대안그룹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라는데 자칫 인재영입 경쟁의 과열이나 폴리페서 논란 등 역풍 가능성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3> 문재인 전 대표가 싱크탱크 출범을 규모로 조기에 '대세론 굳히기' 전략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대세론을 거부하는 안희정, 김부겸 등 다른 잠룡들과의 갈등이 불가피할 것 같은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4> 고공행진을 벌이던 반기문 총장 여론조사 지지율이 10월초에는 꽤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유엔사무총장 출마자격 시비나 조카 불법행위 의혹 등이 영향을 준 걸까요?

<질문 15> 반 총장을 둘러싼 여당내 기류가 미묘합니다. 한쪽에선 반기문 예우법까지 추진하면서 분위기를 띄우려 하고 다른 쪽에선 냉담한 반응입니다. 정진석 원내대표가 전달했다는 JP메시지를 놓고도 논란이 있습니다. 현재 여권내 기류를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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