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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인물] 국민건강 파수꾼 자임…복지위 성일종 10-06 15:49


[앵커]

'국감인물', 국회 국정감사 기간에 주목받은 의원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먼저 보건복지위 새누리당 초선 성일종 의원입니다.

국민건강 파수꾼을 자임하며 미세먼지와 어린이집 관리 소홀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 들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상대로 한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장에 서류 박스 수 십개가 등장했습니다.

새누리당 성일종 의원은 '서류 폭탄'이나 다름없는 장기요양시설 평가 시스템이 현장확인 중심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성일종 / 새누리당 의원> "이런 시설에 가서 점검하시거나 봉사활동 몇 회 정도 하셨습니까? 불필요한 부분 다 합쳐서 이것을 간소화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성 의원은 엄격하게 관리돼야할 향정신성 의약품의 64%가 동네병원에서 무분별하게 처방된다는 점을 고발했고, 전국 어린이집의 20%가 미인증 상태로 관리 사각지대에 있다는 점도 꼬집었습니다.

환경 공학 박사 출신인 만큼 지난 7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는 정부의 부실한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조목조목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성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들을 파고드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성일종 / 새누리당 의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거고요. 또 제도의 틀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이 낸 세금이 잘 쓰이는지 점검할 것이고, 국민의 보건과 생활에 관련돼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남은 국감에서 점검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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