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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한남대교서 경찰과 대치한 전농회 철수 10-06 14:29


쌀값 폭락에 대한 항의 집회를 위해 광화문으로 향하던 농민들이 한강 다리에서 경찰과 20시간의 대치 끝에 철수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어제 오후 4시쯤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고되지 않은 시위 용품을 실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제지돼, 오늘(6일) 낮 12시까지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전농회 측은 "벼는 폭력시위 물품이 아니"라며 "경찰이 집회공간까지 이동조차 못하게 막은 것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저녁 경찰은 이동 지시를 따르지 않고 경찰과 몸싸움을 한 전농 관계자 9명을 도로교통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연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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