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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할퀸 부산 피해 450건ㆍ응급 복구 10-06 13:28


[앵커]

태풍 차바는 부산에도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지금까지 신고된 태풍피해만 450건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현재 군병력까지 동원해 복구작업이 한창입니다.

부산 해운대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임은진 기자.

[기자]

네. 부산 해운대에 나와있습니다.

제 뒤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가 파손된 것이 보이실텐데요.

현재 부산은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 복구에 한창입니다.

지금까지 신고된 태풍 피해만 450건이 넘습니다.

해운대구는 군병력과 함께 아침부터 쓰레기로 난장판이 된 해운대 해수욕장 청소에 나섰습니다.

파도에 떠밀려온 쓰레기는 물론 해변도로 곳곳에 쌓인 모래와 진흙을 치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높은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오면서 보도블록이 깨진 해운대구의 부촌 마린시티는 일단 임시 복구작업이 끝난 상황입니다.

현재 쑥대밭이 된 상가에서도 파손된 집기를 정리하고 시설을 수리하고 있는데요.

태풍에 각종 시설물이 파손된 서구의 송도해수욕장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복구작업이 한창입니다.

해변도로에 쌓인 모래를 백사장으로 옮기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침수피해를 본 횟집 상인들도 영업을 중단하고 집기를 꺼내 말리고 있습니다.

오후 늦게는 바로 이 곳 해운대에서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합니다.

주최측이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지만 직전에 몰아친 태풍으로 영화제 일정에도 일부 차질이 빚어진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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