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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체육회장에 이기흥 전 대한수영연맹 회장 10-06 12:48


[앵커]

제 40대 대한체육회 회장에 이기흥 전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당선됐습니다.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입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체육인들은 예상을 뒤엎은 답을 내놨습니다.

이기흥 전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한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새로운 체육대통령으로 선출됐습니다.

총 선거인단 1405명중 892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이기흥 전 회장이 294표를 얻으며 213표를 얻은 장호성 단국대 총장을 따돌렸습니다.

통합체육회의 첫 수장이 된 이기흥 신임 회장은 조화로운 융합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이기흥 회장 / 대한체육회> "양 단체가 그야말로 물리적 통합을 했다면 화학적으로 온전한 통합이 될 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서 재정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흥 회장의 당선이 눈길을 끄는 것은 체육회 통합 과정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날카롭게 각을 세웠던 이력때문입니다.

이기흥 신임 회장은 문체부와의 껄끄러운 관계에 대해 대화로 풀어나가겠다며 개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기흥 / 대한체육회> "각론에 들어가서 방법과 절차에 있어서 약간의 이견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 이견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서 협력하고…"

이기흥 신임 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을 거쳐 2021년 2월까지 4년이 넘는 기간동안 대한체육회를 이끌게 됩니다.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국 스포츠의 균형 발전을 가장 선봉에서 꾀해야하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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