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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에 강한' 포사티 감독, 카타르 경계대상 1호 10-06 12:46


[앵커]

슈틸리케호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3차전에서 맞붙는 카타르는 앞선 두 경기에서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에 모두 패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축구에 강한 호르헤 포사티 감독이 버티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대로 꼽힙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에 연속으로 패하며 최종예선 A조 최하위로 추락한 카타르.

카타르 축구협회는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최종예선 두 경기 만에 호세 다니엘 카레뇨 감독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그리고 우루과이 출신의 호르헤 포사티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겼습니다.

감독 경력만 20년이 넘는 포사티 감독은 지난 2006년 알 사드를 시작으로 카타르와 인연을 맺었고, 2007년부터 2년간 카타르 대표팀을 지휘하기도 했습니다.

남미 출신답게 다혈질이지만 선수단을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조직력을 강조하는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포사티 감독은 한국 축구에 강했습니다.

지난 2011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를 물리치며 알 사드를 아시아 정상으로 이끌었습니다.

<이정수 / 수원삼성> "제가 알 사드에 있을 때도 포사티 감독님이 세트피스만 20가지가 넘을 정도로 세트피스에 신경을 많이 쓰셨고, 카타르와 경기할 때 세트피스를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 축구에 아픔을 안겼던 포사티 감독.

카타르전 경계대상 1호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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