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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맑고 선선…내일 남부 많은 비 10-06 12:37


[앵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남부지방으로 많은 비가 온다는 예보가 나와있어, 추가 피해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다시 선선한 가을 날씨를 되찾았습니다.

태풍이 물러나고, 언제 태풍이 지나갔느냐는 듯 하늘이 맑게 갰는데요.

다만 오늘은 나오실 때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 기온도 어제보다 5도 정도나 뚝 떨어져 쌀쌀하게 출발했고, 한낮 기온도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서울은 24도까지 오르겠고, 대전과 전주는 25도, 대구와 광주 26도, 부산이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낮 동안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하늘을 볼수 있겠습니다.

단,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비가 오겠는데요.

특히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는 바다 물결이 높게 일겠고, 또 해안가로 너울이 들어올 수 있어서 오늘까지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이 몰고 온 피해 복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내일부터 남부지방으로 또 한 번 많은 양의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낮에 제주를 시작으로 밤엔 충청과 남부 지방 모레는 전국으로 확대되 내릴 텐데요.

이번에 남부지방으로 최고 80mm, 남해안지역은 120mm의 호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추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내린 후에는 아침 기온 한자릿수로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20도 안팎에 머무르면서 쌀쌀한 감이 감돌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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