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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바 '큰손' 알고보니 회삿돈 10억원 빼돌린 경리 10-06 12:33


회사의 은행계좌에서 5년간 10억원을 빼돌린 경리 직원이 붙잡혔습니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횡령 혐의로 41살 여성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2011년부터 지난 6월까지 회사 법인 은행계좌에서 460여 차례에 걸쳐 10억8천만원의 공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횡령한 돈으로 1년간 100차례 넘게 호스트바를 다니며 3억원을 써 호스트바의 큰 손으로 통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인터넷 게임 머니 구입과 생활비로 남은 돈도 탕진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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