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뉴스포커스] 강제노역 돌격대 40만명 추산…北 거대 노예 국가 10-06 12:20

<출연 :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북한 당국이 사실상 전 국민을 강제 노동에 동원하면서 북한주민들이 현대판 노예로 전락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에 의해 자행되는 북한 주민들의 강제노동 실태 알아보겠습니다.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나오셨습니다.

<질문 1> 북한인권 시민단체가 북한 내부에서 체계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강제노동 실태를 폭로했습니다. 북한의 대표적인 노동착취 기구로 '돌격대'가 있다는데요. '현대식 노예제도'라고까지 하는데 어떤 식으로 노동착취가 이뤄지고 있습니까?

<질문 2> 돌격대에는 여자도 포함되나요? 작업에 남녀 간 구분은 없나요?

<질문 3> 일반 군대에서도 노동 착취가 자행되고 있다는데 군사복무가 아니라 건설 현장에만 동원대는 부대도 있다고요?

<질문 4> 일반 직장인이라고 해서 크게 나을 바가 없다는데요. 근로자들에게 인건비를 주는 것이 아니라 보직을 보장해주는 대가로 현금을 수탈해간다고요?

<질문 5> 이런 식으로 북한 당국이 전국에서 주민들로부터 수탈하는 금액이 어느 정도나 됩니까? 그 돈은 다 어디에 쓰나요?

<질문 6> 북한이 사회주의 복지국가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회보장제도는 김정은 집권 이후 급격히 허물어지고 있다고요?

<질문 7> 강제노동과 현금 수탈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불만이 클 것 같은데요. 북한 내부에서 이러한 불만이 표출이 되고 있습니까?

<질문 8> 북한 엘리트층의 탈북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지난 달 중국 베이징 주재 무역대표부 북한 간부가 가족과 함께 탈북 했다는데 김정은 일가의 건강을 챙기는 보건성 출신이라고요?

<질문 9> 북한 보건성에서 근무한 엘리트 간부가 북한 외교의 심장부인 베이징에서 탈북 북한 당국 타격 클 것 같은데요?

<질문 10> 지난 7월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의 한국 망명 두 달 만에 또다시 엘리트 간부 탈북 했습니다. 북한 엘리트층의 잇단 탈북, 북한 체제의 불안 요소 커진 것 아니냐는 관측인데요?


<질문 11> 탈북 패턴도 변하고 있다고요? 예전엔 생계나 정치적 신념 때문에 탈북을 했다면 최근에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가족과 함께 동반 탈북 하는 이념형 탈북으로 이중 자녀만 남측으로 보내 '유학형 탈북'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추세 계속될까요?

<질문 12> 박 대통령이 최근 '탈북 권유' 발언도 이런 북한 내부 동요를 감안 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13> 야당은 대통령의 '탈북 독려'는 "북한붕괴론을 전제한 위험한 발상"이라며 비판하고 있는데요?

<질문 14> 북한 붕괴하면 중동처럼 난민 발생할 것이다. 이를 수용할 대책은 있냐는 지적인데요?

<질문 15> 북한의 인권유린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가 북한인권법을 5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 영국 정부도 공식문서에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을 이전 보다 더 신랄하게 지적했습니다. 또한 김정은을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해야한다는 여론도 확산 김정은 정권에 압박이 될까요?

<질문 16> 미국 내에서 북한 선제 타격론이 공공연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미대선 부통령 후보 TV 토론에서도 북한 선제타격이 나왔습니다. 미국 내 대북 강경 기조가 굳혀지는 분위기인데요?

<질문 17>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계속될 경우 트럼프가 되든지, 힐러리가 되든지 차기 정부에서 현실화할 우려도 나오는데요?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