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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경찰, 한남대교서 이틀째 대치 10-06 11:04


쌀값 폭락에 대한 항의 집회를 위해 광화문으로 향하던 농민들이 한강 다리에서 이틀째 경찰과 팽팽히 대치 중입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어제 오후 4시쯤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고되지 않은 시위 용품을 실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제지돼, 지금 현재까지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농회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벼는 폭력시위 물품이 아니"라며 "경찰이 집회공간까지 이동조차 못하게 막는 것은 법적으로도 상식적으로 맞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어제 저녁 경찰은 이동 지시를 따르지 않고 경찰과 몸싸움을 한 전농 관계자 9명을 도로교통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연행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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