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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의심' 20년 함께 산 남편 살해한 주부 14년형 10-06 10:29

다른 여성을 만난다고 의심해 20년을 함께 산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주부에게 징역 14년이 선고됐습니다.


대구고등법원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1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 남편은 새벽에 부업까지 하며 가족을 부양했지만 아내에게 참변을 당했다"며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는 점에서 중형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일 새벽 안방에서 자던 남편을 깨워 바람을 피우는것이 아닌지 따지며 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남편을 한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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