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는 태풍 '차바'로 역대 최대 폭우가 내리면서 주민이 숨지고 119 대원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부터 복구작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피해가 극심한 울산 태화동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상률 기자.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울산에서는 태풍 '차바'로 역대 최대 폭우가 내리면서 주민이 숨지고 119 대원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부터 복구작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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