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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맑고 선선해요…동해안 비 10-06 09:47


[앵커]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오늘은 맑은 가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낮에도 선선하겠고 동해안지역으로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태풍이 지나간 후 밤공기가 차가워져 주무시는 새 쌀쌀하셨죠?

서울은 오늘 아침 13도 선으로 출발해 어제보다 약 5도나 더 낮게 출발했고요.

한낮기온도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서울 24도까지 오르면서 예년 이맘때 가을 날씨를 보이면서 선선하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안개도 점점 옅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단,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비가 올 텐데요.

특히 동해 중부 먼바다서는 바다 물결이 높게 일면서 해안가로 너울이 들어올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 24도 예상되고요.

대구와 부산은 26도, 전주와 대전은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남쪽해상에서 다시 비구름이 들어옵니다.

내일은 남부와 충청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는 전국으로 확대될 텐데요.

이번에도 남부지방으로 많은 양의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남해안으로는 최고 120mm 이상의 호우가 집중될 전망인데요.

지진과 태풍으로 이미 큰 피해가 생긴 지역에서는 추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내린 후에는 낮 기온도 크게 떨어져 낮에도 선선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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