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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공격수 총출동, 카타르 무조건 이긴다 10-06 08:03


[앵커]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을 치르는데요.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손흥민과 김신욱 등 공격수를 총 동원해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입니다.

보도에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슈틸리케 감독은 몇 차례나 승리를 강조했습니다.

시리아와 비기면서 A조 3위로 내려온만큼 대표팀은 이번 카타르와의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손흥민, 김신욱 등 공격수들이 최고의 몸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슈틸리케 호에 고무적입니다.

<기성용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지금 (손)흥민이 같은 경우에는 영국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하고 있기 때문에 흥민이에 대한 기대가 크고 흥민이 뿐만 아니라 (김)욱이도 있고 (석)현준이고 있고."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한 카타르는 상황이 더 급합니다.

이번에도 패할 경우 사실상 러시아월드컵 직행이 어려워 집니다.

경질된 다니엘 카레뇨 감독 대신 카타르 지휘봉을 잡은 호르헤 포사티 감독은 필승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호르헤 포사티 / 카타르 축구대표팀 감독> "우리 선수들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 뿐만 아니라 한국에게도 상당히 힘든 경기가 될 것입니다."

카타르는 긴장감 속에 경기가 벌어질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벌였습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우리가 한 수 위지만 우루과이 출신 소리아 등 귀화 선수들이 포진한 공격진은 위협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카타르도 총력전을 예고한 만큼 이번 경기는 화끈한 공격 축구의 대결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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