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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삼성 꺾고 5년만에 가을야구 확정 10-06 08:01


[앵커]

프로야구 KIA가 삼성을 꺾고 5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LG와의 4위 싸움이 남아있는만큼 KIA는 남은 경기에서도 총력전을 벌일 전망입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가을야구를 눈앞에 둔 KIA.

그러나 경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한 점을 빼앗으면 한 점을 다시 내주는 팽팽한 경기.

지루한 동점 균형은 8회 초 깨졌습니다.

김선빈과 김주찬이 연속 안타로 마련해 준 1사 1, 2루의 기회.

타석에 들어선 4번 타자 나지완이 적시타를 날려 귀중한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KIA는 9회 초 한 점을 더 쌓고 점수 차를 2점으로 벌렸고 9회 말 임창용이 뒷문을 깔끔하게 틀어막으며 경기를 그대로 끝냈습니다.

삼성에 4대2 승리를 거둔 KIA는 6위 SK와의 격차를 2.5 경기 차로 벌리고 5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4위 LG와의 격차는 0.5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가을야구에 초대받은 팀 중 두산과 NC, 넥센은 각각 정규시즌 1, 2, 3위를 확정했지만 KIA와 LG는 아직 4위를 두고 경쟁 중입니다.

4위를 확정하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승을 안고 유리한 고지에서 싸울 수 있는만큼, KIA와 LG 모두 남은 정규시즌 2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칠 전망입니다.

NC는 가을 무대에서 다시 만날 가능성이 큰 넥센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승리로 마무리했습니다.

1회 말부터 3점포를 터뜨린 박석민이 3회 말에도 솔로포를 날려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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