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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사망 5명ㆍ실종자 5명으로 늘어 10-06 07:17


제18호 태풍 '차바'가 어제 제주와 남부 지방을 강타해 사망 5명, 실종 5명 등 10명의 인명피해를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오늘 오전 5시 기준 부산에서 3명, 울산에서 2명 등 5명이 숨지고 실종자는 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울산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4시 15분 쯤 울산시 중구의 한 주상복합건물 지하주차장에서 50대 여성 김 모 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이재민 규모도 불어나 현재 울산과 전남, 경북과 경남, 그리고 제주 등지의 88가구 257명이 학교와 경로당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기록적인 강풍과 폭우로 시설 피해도 상당해 주택 14채가 부숴지고 508채가 물에 잠겼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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