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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맑고 선선…동해안 너울 주의 10-06 07:11


[앵커]

태풍이 물러난 뒤 오늘은 전국적으로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으로는 비가 조금 오는 가운데 너울성 파도가 일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은 무난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쾌청한 가을 하늘이 펼쳐지겠고요.

낮 기온 서울 24도 등 대체로 선선할텐데요.

다만 아직 동해상으로는 풍랑주의보가 지속 중입니다.

바다 물결이 높게 일면서 해안가로 너울이 들어올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강원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안개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들지역 중심으로 시정이 100m 안팎으로 떨어진 곳도 있어서 출근길 운전을 조심하셔야겠는데요.

이후 낮 동안에는 대부분 지역 맑겠지만 동해안으로는 동풍이 불면서 5mm 정도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4도, 대전과 전주는 25도, 대구는 26도가 되겠습니다.

내일 남쪽해상에서 다시 비구름이 들어옵니다.

내일은 남부와 충청, 모레는 전국에서 비가 내리다가 아침에 중부부터 그치기 시작할텐데요.

이번에도 남해안으로는 120mm 이상의 호우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추가 피해 없도록 점검을 철저히 해두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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