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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씨 사망 8일만에 입 연 주치의…"진단서 문제없다" 10-03 20:16


지난달 25일 숨진 농민 백남기 씨 사망진단서와 관련해 서울대병원 특별위원회와 당시 주치의를 맡았던 백선하 교수가 진단서에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반적인 사망진단서 작성 형태와 차이는 있지만 진단서 자체에 큰 문제는 없고 외압도 작용하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구체적으로 사망진단서에 '급성 경막하출혈'을 기재하고 '병사'로 쓴 건 사망진단서 작성 지침과 다르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사망 원인을 판단하는 건 담당 의사의 재량에 속하고 적절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백남기대책위원회측은 사망진단서에 '외인사'가 아닌 '병사'로 기록된 것을 두고 내부지침을 어겼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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