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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한낮 더위 계속…'태풍영향' 제주ㆍ남부 비 10-03 19:27


현재 제 18호 태풍 '차바'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수요일 새벽에 제주 해상에, 이후 계속 북상하면서 오후에는 부산 해상에 가깝게 접근하겠는데요.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또 제주와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초속 15m가 넘는 강풍이 불겠습니다.

현재 제주와 전남, 영남 내륙에 태풍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과 모레 이들 지역은 비바람이 몰아칠 수 있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남해와 동해, 제주도 전해상에서 물결이 8m 안팎으로 매우 높게 일겠고, 해안가에도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전망입니다.

당분간 해안가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은 제주와 남해안에, 모레에는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과 제주에 50~150mm, 영남 해안과 제주산간에는 최고 250mm, 그 밖의 충북과 영동에 20~60mm가 예상됩니다.

내일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서울이 17도, 대전과 청주, 전주 모두 17도에서 시작을 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은 30도까지 오르겠고, 대전 28도, 대구 27도, 울산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비가 내린 이후에는 당분간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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