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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진대피소 턱없이 부족…유동인구 2%만 수용" 10-03 18:23


서울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몸을 피할 수 있는 지진대피소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정한 지진대피소는 모두 538곳으로 이곳의 수용인원은 64만4천명입니다.


이는 서울 전체 주민등록인구의 7%, 서울 유동인구의 2%만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서울에 있는 지진대피소가 부족한만큼 대피소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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