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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사건 당시 경찰 현장지휘관 자리 옮겨" 10-03 17:22


지난해 11월 농민 백남기 씨가 경찰의 물대포에 맞을 당시 육안으로 현장을 확인해야 할 지휘관이 자리를 옮겨 구체적인 지시를 할 수 없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 이런 내용을 진술한 경찰청 경비국 관계자의 발언을 공개하며 직무유기 논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투척물이 워낙 많아 지휘관이 자리를 잠시 비운 상태에서 살수가 이어졌다는 겁니다.

그러나 경찰청 관계자는 "시위대가 돌을 던지는 등 당시 현장 상황상 지휘관이 전반적인 관리를 모두 하기는 어렵다"며 "살수차 운용지침은 가급적 지켜달라는 내용일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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