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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49년 개천절…서울 도심 곳곳서 기념행사 10-03 16:39


[앵커]

단기 4348주년 개천절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개천절에 맞춰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마라톤 행사도 개최돼 참가자들이 뜻 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단군의 탈을 쓴 시민들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 서있습니다.

흥겨운 사물놀이패와 함께 태극기를 손에 든 시민들로 긴 줄이 끊이지 않습니다.

제 4천348주년 개천절을 맞아 열린 거리 퍼레이드 행사입니다.

참가자들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기리며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서울 종로 사직단 단군성전에서는 개천절 대제전이 열렸습니다.

제향의 시작을 고하는 '분향강신'에 이어 첫 잔을 올리는 '초헌', 국조의 은덕에 감사하는 축문을 올리는 '고축'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우리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 건국 기념행사를 구경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김영종 / 서울 종로구청장> "개천절 대제전이 우리 민족의 민족의식을 굳건히 하고 역량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국제평화마라톤도 개천절에 맞춰 열렸습니다.

주한미군을 비롯해 우리나라에 주재하는 외교관도 초청됐습니다.

행사장 곳곳에 태극기는 물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천절 분위기를 고취했습니다.

연합뉴스TV 황정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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