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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6살 입양 딸 살해 후 불태운 부모 긴급체포 10-03 14:42


6살 입양 딸을 살해한 뒤 시신을 불태워 야산에 묻은 양부모가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일 살인 및 사체 손괴·유기 혐의로 47살 A씨와 부인 B씨, 동거인 19살 C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자신의 아파트에서 6살 입양 딸이 숨지자 다음날 밤 포천의 한 야산으로 시신을 옮겨 불태운 뒤 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이 시신을 유기한 다음 날 인천으로 이동, 소래포구 축제장에서 "딸이 사라졌다"며 경찰에 거짓 실종신고까지 했는데요.

그러나 실종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CCTV를 분석한 결과, 처음부터 아이가 이들과 동행하지 않았던 사실을 밝혀내 범행이 들통났습니다.

<구성·편집 :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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