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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 시작…올해 달라진 점은? 10-03 14:01


[앵커]

이번 연휴가 끝나면 독감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올해는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미만 영아에게도 무료 접종이 실시되고 노년층의 경우 연령대별로 접종이 이뤄지는 등 다양한 변화가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노인과 만성질환자, 임신부, 영유아를 독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로 정하고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공인식 /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장> "보건당국은 10월 4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을 위하여 만65세 이상 어르신들과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생후 6~12개월 사이 영아를 대상으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무료접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노인 무료 접종 시기가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75세 이상은 오는 4일부터, 만65세부터 74세는 오는 10일부터 각각 시작됩니다.

올해 첫 무료 접종 대상자가 된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미만 영아는 4일부터 올 연말까지 접종이 실시되며 4주 간격으로 두 번 맞아야 합니다.

독감 예방접종이 중요한 건 노인이나 만성질환자가 독감에 감염될 경우 기존에 앓던 만성질환이 급속히 악화될 수 있고 폐렴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국내 독감의 유행은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4월까지인데다 접종시 2주 후부터 효력이 나타나 6개월 지속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달부터 접종을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무료 접종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을 확인하려면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나 보건복지콜센터 국번없이 129로 문의하면 됩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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