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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부실채권 20조원 육박…역대 최대 규모 10-03 13:49


부실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한창인 가운데 국내 대기업의 부실채권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9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기업의 부실채권 규모는 올해 상반기 19조723억원으로 작년 말 17조6천945억원보다 1조3천778억원 늘었습니다.


이로써 국내 대기업의 부실채권은 2008년 3월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19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전체 부실채권 가운데 대기업 비중은 63.2%에 달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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