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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노벨상 발표…평화상ㆍ문학상 경쟁 후끈 10-03 10:12


[앵커]

오늘(3일)부터 노벨상 수상자들이 발표됩니다.

아무래도 제일 관심이 가는 건 평화상과 문학상인데요.

올해 평화상은 역대 가장 많은 후보가 경쟁합니다.

우리나라에도 팬이 많은 일본의 무라카미 하루키가 문학상을 거머쥘지도 초미의 관심입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올해 노벨평화상에 추천된 후보는 단체를 포함해 모두 376명입니다.


역대 최다인데, 누가 받아도 손색 없을 정도로 쟁쟁한 후보들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지구온난화 대응에 뜻을 모은 파리기후협정, 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알리며 활동 중인 단체 '하얀 헬멧'이 유력 후보로 꼽힙니다.

특히 하얀 헬멧은 이미 올해 '대안 노벨상'으로 불리는 '바른 생활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프란치스코 교황, 난민 문제를 알리려 애쓴 할리우드 배우 수전 서랜든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노벨문학상을 놓고서도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무라카미 하루키를 포함해 경쟁이 뜨겁습니다.

하루키는 현재 영국의 온라인 도박사이트에서 올해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꼽혔습니다.

시리아 내전 상황이 악화하면서 시리아 시인 아도니스에게 문학상이 돌아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고은 시인은 1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보통 노벨상 중에 평화상이 제일 마지막에 발표되며 대미를 장식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문학상 발표가 예정보다 일주일 늦춰지며 평화상이 7일, 문학상이 13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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