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중부 '집중호우' 주의…내일까지 200㎜ 이상 10-02 13:16


[앵커]

연휴 이틑날인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내일 아침까지 20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겠는데요.

야외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광화문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지금 서울에서도 제법 굵은 빗줄기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중부지방에서는 서해상에서 매우 강한 비구름대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따라서 현재 충남 해안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으로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발효 시점은 오늘 오후가 되겠는데요.

내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에서는 시간당 30mm가 쏟아지면서 곳에 따라 벼락이나 돌풍이 동반되겠습니다.

시설물 점검을 꼭 해서 비 피해 대비 하셔야겠고요.

운전 또한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경기북부나 강원중북부로는 200mm 이상의 폭우가, 서울과 충남북부로 50~100mm, 그 외 충청지역으로도 20~70mm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오후까지 비가 소강상태에 들면서 5~40mm 가량이 되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낮이면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 제18호 태풍 차바는 다음주 중반 일본 규슈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오면서 선선할텐데요.

낮 기온 서울 21도, 전주와 대구 24도에 머물겠습니다.

낮 동안 비가 내리지 않는 광주나 부산은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낮에 비가 그치고 나면 태풍이 몰고온 열기로 인해 서울 27도 등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