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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LG에 5-0 완승…5위 KIA 한 경기 차 추격 10-02 11:55


[앵커]

프로야구 6위 SK 와이번스가 가을 야구를 향해 마지막 스퍼트를 하고 있습니다.

LG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리면서 포스트시즌 마지노선인 5위 KIA와의 격차를 한 경기로 좁혔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SK 승리의 원동력은 수비였습니다.

1회 한동민의 다이빙 캐치로 실점 위기를 넘겼고, 2회에는 정성훈의 안타성 타구를 유격수 고메즈가 몸을 날려 막았습니다.

팀의 간판 최정은 위기 때마다 병살을 만들어냈습니다.

4회 히메네스의 타구를 잡아 아웃카운트 두 개를 추가하더니, 6회 1사 만루의 위기 상황에서 또 한번 히메네스의 빠른 타구를 병살로 연결했습니다.

SK타자들은 가을 야구를 향해 기회 때마다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4회 김강민의 2타점 적시타로 먼저 점수를 뽑았고, 류제국의 폭투 때 김강민이 홈을 파고들어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한동민을 불러들인 최정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도망간 SK는 6회 왼쪽 담장을 넘긴 나주환의 솔로포로 승부를 기울였습니다.

LG에 5대0으로 승리한 SK는 3연승을 달리며 포스트시즌 마지노선인 5위 KIA와의 격차를 한 경기로 줄였습니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SK는 두 경기, KIA가 다섯 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SK 선발 윤희상은 5와 3분의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9승을 올렸습니다.

NC는 박석민의 시즌 29호 투런포 등 활발한 타격을 앞세워 롯데를 물리쳤습니다.

KIA와 케이티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고, 두 팀은 3일 경기를 벌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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