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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예보에 귀경 재촉…상행선 차량 증가 10-02 11:21

[앵커]


개천절 연휴 이틀째입니다.

서울로 향하는 귀경 차량이 오전부터 차츰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후 다섯시 쯤에 정체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취재가자 연결해서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죠.

신새롬 기자.

[기자]


네. 말씀하신대로 서울 방면 차량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개천절 연휴 첫날인 어제 나들이 떠난 시민들이 비 예보로 인해 하루 일찍 서울로 향하는 모양새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양재나들목에서 서초나들목까지, 차들이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서울방향으로 일직분기점에서 소하분기점을 지나 금천나들목까지 3.6킬로미터 구간이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 차량이 본격적으로 늘면서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 절정을 이루고, 내일 새벽 1~2시가 되어서야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방방면은 일부구간을 제외하고 소통이 모두 원활할 예정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457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41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으로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연휴기간 동안 예정된 서울 시내 도심 행사가 비 예보로 대부분 연기되고 취소돼 시내 교통 통제도 취소됐습니다.

서울 잠수교와 반포대로 교통통제가 예상됐던 '서리풀 페스티벌' 퍼레이드 행사는 한 주 연기됐고, 광화문과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거리 예술축제' 등 행사도 취소됐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에는 폭우가 예고돼 있습니다.

시내 운전은 물론 고속도로에서도 빗길 안전운전에 주의하셔야할 텐데요.

와이퍼, 전조등, 타이어 상태 등을 점검하고 출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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