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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수놓은 유등의 향연…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 10-02 10:51


[앵커]

글로벌 축제로 도약한 경남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개막했습니다.

7만 개가 넘는 유등이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는데요.

그 현장에 김선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형형색색의 등이 가을밤에 낭만을 선사합니다.

진주대첩을 재현하는 등 여러 테마로 꾸며진 수만 개의 유등이 축제장 주변으로 펼쳐집니다.

짙은 강을 환하게 수놓은 유등 주변으로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김민성 / 경북 구미시> "처음 왔는데 볼거리도 많고 먹을 거리도 많고요.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까 또 오고 싶어요."

1일 막을 올린 진주남강유등축제에는 7만 개가 넘는 등이 자태를 뽐냅니다.

유등 만들기와 소망등 달기, 사랑다리 건너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됩니다.

수상불꽃 놀이 등 부대행사도 행사에 재미를 더합니다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료화됐지만 진주시민과 도민들에게는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줍니다.

앞서 정부의 글로벌축제로도 선정된 이 축제는 올해 초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축제에 유등을 보내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창희 / 진주시장> "남강유등축제가 우리나라 축제 중 유일하게 해외로 진출한 축제입니다. 정말 값어치 있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많이 오시길 바랍니다."

'빛으로 되살아난 진주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6일까지 열립니다.

연합뉴스 김선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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