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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카타르ㆍ이란과 격돌…최소 4점 목표 10-02 09:50


[앵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이란과의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위해 소집됩니다.

대표팀은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이고 있는 손흥민을 앞세워 두 경기에서 최소 승점 4점을 따낸다는 각오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월드컵 최종예선 두 경기를 치른 가운데 우리 대표팀은 A조 3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중국과의 첫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지만 시리아와의 2차전에서 0대0으로 비기면서 우즈베키스탄, 이란에 뒤져 있습니다.

최종예선 2위 안에 들어야 러시아 월드컵 직행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번 카타르, 이란과의 경기는 우리 대표팀에 매우 중요합니다.

대표팀의 최소 목표는 승점 4점.

슈틸리케 감독은 일단 홈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낸다는 각오입니다.

<울리 슈틸리케 / 축구대표팀 감독> "홈 경기에서는 무조건 이겨야 본선 진출이 수월해지기 때문에 이번 카타르전에 집중해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야 합니다."

최종예선에서 2연패를 당하며 최하위로 추락한 카타르는 최근 우루과이 출신 호르헤 포사티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기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슈틸리케 감독에게 경고를 받았던 손흥민의 골 감각이 절정에 올라있다는 점은 우리 대표팀에 고무적입니다.

손흥민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CSKA 모스크바와의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는 등 9월 한 달간 5골을 넣고 도움 2개를 기록했습니다.

대표팀은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카타르, 이란과의 경기에 대비한 첫 훈련을 시작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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