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중부 최대 200mm 폭우 10-02 09:35


휴일 아침 서울 등 곳곳으로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아직 빗줄기는 약한데요.

서해상에서 강한 비구름이 폭발적으로 발달하고 있습니다.

이 비구름 차츰 내륙으로 들어오겠고요.

붉은색으로 보이는 이 주된 비구름대가 중부지방을 지나겠습니다.

오늘 낮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시간당 30mm 안팎의 장대비를 퍼붓겠고요.

천둥ㆍ번개까지 동반되겠습니다.

예상되고 있는 비의 양은 중북부지방에 50~100mm, 그중에서도 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지역은 총 강수량이 200mm를 넘기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지역에 현재 호우예비특보까지 내려졌는데요.

대비를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낮 한때 비가 소강상태에는 드는 남부지방에서는 비교적 적은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21도에 그쳐 종일 서늘한 날씨를 보이겠고요.

남부지방 곳곳에 2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서해상에서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에 대부분 그치고요.

새로운 주는 전국이 대체로 쾌청하겠습니다.

또 주 중반까지는 늦더위를 보이다가 후반들어서 점점 선선한 가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태풍 차바는 밤새 세력을 더 키웠습니다.

오키나와를 향해 북상중입니다.

다음 주 중반쯤 규슈에 상륙한 뒤 일본 열도를 따라 이동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남해와 동해상에서 물결이 거칠게 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