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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사망은 '병사' 아닌 '외인사'" 10-02 09:26


서울대 의대 학생들과 동문 의사들이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원인에 대해 서울대병원이 내놓은 사망진단서에 대한 오류를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서울대 의대 동문 365명은 어제(1일) '서울대 의대 동문들이 후배들의 부름에 응답합니다'는 제목의 대자보를 내고, 백 씨의 사망진단서는 통계청과 대한의사협회에서 제시한 원칙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외상의 합병증으로 질병이 발생해 사망했으면 '병사'가 아닌 '외인사'로 작성하도록 배웠다"며 "최고의 공신력을 가진 기관일수록 원칙이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서울대 의대 학생 218명은 병원 측에 백 씨의 사망진단서 오류를 수정하고 해명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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