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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도권 바깥활동 무난…제주ㆍ충청이남 산발적 비 10-01 11:50


서울은 바깥활동하기 무난합니다.

구름만 지나고 있는데요.

반면 남해상에서는 비구름이 들어오면서 제주와 충청이남 곳곳은 산발적으로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 충청이남을 중심으로 비가 오락가락하겠고 빗줄기가 그리 강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새벽부터는 서해상에서 또다른 비구름이 유입되겠습니다.

강한 비구름대가 중부지방을 지나면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강하게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에서는 내일과 모레사이 서울에서 50~100mm, 경기나 강원도 일부지역은 200mm 이상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대비는 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8호 태풍 차바는 오키나와를 향해 북상 중인데요.

다음 주 중반 규슈에 상륙한 뒤 일본 열도를 따라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겠지만 해상에서는 점차 거센 풍랑이 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은 충청과 남부지방에 비가 오락가락하겠고 수도권지역은 구름만 끼겠습니다.

낮기온 서울 27도로 제법 오르겠고 충청이남지방은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비는 월요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고 이후에는 완연한 가을을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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