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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독자적 군 대응 강화…북한 주민에 실상알려" 10-01 11:47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건군 6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의 도발에 맞서 "우리군의 독자적인 대응능력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북한 정권의 참혹한 현실을 북한 주민들에게 적극 알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윤석이 기자.

[기자]


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위협에 맞서 한미동맹의 확장억제 능력 뿐만 아니라 킬체인, 케이에이엠디, 대량응징보복능력 등 우리 군의 독자적 대응능력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6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이 도발할 경우 신속하고 강력하게 응징해 도발의 대가가 무엇인지 분명히 깨닫도록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한 북한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발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육군 동원전력사령부 창설 등 예비전력을 정예화하고 테러와 사이버, 생물공격과 같은 새로운 안보 위협에도 대비해야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후보지가 최종 결정된 사드 배치는 최소한의 자위권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국민을 지키기위한 필요한 모든 실질적 대책을 강구해 갈 것이라고 거듭 확인했습니다.

특히 우리 내부의 분열과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은 북한이 원하는 핵도발보다 더 무서운 것이라며 이념과 정파를 넘어 국민 모두가 합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정권의 도발과 반인륜적 통치가 종식될 수있도록 북한 주민에게 진실을 알리 것이라며 북한 주민이 희망과 삶을 찾도록 길을 열어 놓겠다고 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찾아 오려면 지금 어느때보다 우리군이 사명감과 애국심으로 강한 군대가 되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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