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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 첫날…고속도로 일찍부터 정체시작 10-01 11:43


[앵커]

사흘간의 개천절 연휴 첫날인 오늘 고속도로는 이른 아침부터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방방면의 경우 낮 12시를 전후해 가장 극심할 전망인데요.

자세한 상황은 사회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말씀하신대로 지방방면 정체는 새벽부터 시작됐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면의 경우 화성휴게소에서 서해대교까지 22km나 막히고 있고 금천부근과 순산터널 부근에서도 차량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도 동홍천 방면으로 남양주요금소에서 서종부근까지 18km, 설악에서 가평부근까지 10km로 정체구간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도 곳곳이 답답한데요.

신갈분기점에서 양지터널 부근까지 15km, 만종분기점에서 원주부근까지 10km, 이천부근에서 여주휴게소까지 8km 등 총 50km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중입니다.


경부선 부산방면도 기흥휴게소에서 오산, 망향에서 천안분기점, 안성분기점에서 입장부근, 잠원에서 서초까지 40여 km 구간에서 지정체현상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496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48만대가 지방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지방방면 정체는 정오를 전후해 절정을 보이다가 저녁 8시쯤 풀릴 예정입니다.

반대 서울방면은 저녁 6시 쯤 차량이 가장 많이 몰렸다가 10시부터 원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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