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연휴 서울 곳곳 행사…종로ㆍ강남 일대 교통통제 10-01 11:08


[앵커]


오늘부터 월요일인 개천절까지 사흘 간의 연휴동안 서울시내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차량 통제 구간이 많은만큼 승용차를 이용할 때는 혼잡 구간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영동대로 일대에서 개최된 강남 한류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개천절 연휴기간 서울 곳곳에서는 갖가지 행사로 도심 차량운행이 통제됩니다.

오늘 오후 마로니에공원에서는 민주노총 조합원 1만5천여명이 참가하는 집회가 열립니다.

이어 오후 5시부터 혜화역에서 모전교까지 거리행진이 예정돼 있어 경찰은 행진구간을 차례로 통제할 계획입니다.

일요일인 내일과 개천절인 월요일에도 각종 문화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구간이 통제되고 밤 10시까지는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서울시청 앞 구간 양방향 통행이 제한됩니다.

개천절에는 오전 11시 1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세종로공원에서 보신각으로 향하는 퍼레이드가 있습니다.

또 강남 일대에서는 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려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삼성역사거리에서 코엑스사거리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코엑스사거리에서 탄천주차장입구까지 진행방향 전차로에 차량이 다닐 수 없습니다.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입간판을 세우고 교통경찰 등 760여명을 배치해 차량안내에 나설 예정입니다.

내일로 예정된 '서초강산퍼레이드'는 많은 비가 예상돼 1주일 연기됐고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로 서울 광장시장 등 전통시장 일부에서는 주변도로 주차가 허용됩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