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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경절, 한국에 유커 25만명 몰려온다 10-01 10:59


[앵커]

오늘부터 중국의 황금 연휴로 불리는 '국경절'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올해는 사상최대 규모인 25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는 찾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광·유통업계도 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해 유커 맞이에 나섰습니다.

박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로 인천국제공항이 북새통을 이룹니다.


중국 최대 명절로 불리는 국경절을 하루 앞두고 일찌감치 한국을 찾은 것입니다.

덕분에 국내 주요 항공사들의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항공기의 총 예약률도 90% 넘게 치솟았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맞물려 서울 명동에 위치한 면세점에도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화장품을 고르는 손길이 분주하고 고가의 제품에도 망설임 없이 지갑을 엽니다.


면세점도 국경절 연휴에 방문한 유커를 위해 체험형 마케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왕소평 / 중국 정조> "국경절 맞아서 친구와 놀러왔는데 일주일 정도 머물면서 돌아갈 계획입니다. 한국에 관광을 하러왔고요. 화장품과 친구들 선물을 사러왔습니다."

지난해 국경절 때보다 4만여명 더 많은 25만 명의 유커가 일주일 동안 약 6천억원을 쓰고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상만 / 서울시 관광협회 회장> "국경절 연휴 동안 방문하는 유커들에게 서울 관광 이미지를 새롭게 함으로써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쇼핑관광축제 기간을 기념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관광객 환영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한국을 방문하는 첫 외국인 관광객인 중국인 동위 씨에게 환영 인사와 함께 왕복 항공권등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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