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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0월 첫 날 전국 흐림…제주ㆍ남해안 비 10-01 09:55


10월 첫 날도 하늘빛이 흐리겠습니다.

남해상에서 비구름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지금은 제주와 남해안쪽에 내리고 있지만 차츰 남부내륙까지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강도는 그리 강하게 않을 전망입니다.

내일 새벽부터는 서해상에서 또다른 비구름이 유입되겠습니다.

강한 비구름대가 중부지방을 통과하겠습니다.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세차게 쏟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상청에서는 내일과 모레사이 서울에서 최고 100mm, 경기나 강원도 일부지역은 200mm 이상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산사태나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대비를 철저히 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8호 태풍 차바는 밤새 중소형급으로 세력이 조금 더 강해졌습니다.

개천절 연휴사이 오키나와 부근을 지나 다음 주 중반 규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아도 해상에서는 점차 거센 풍랑이 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태풍정보도 꾸준히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주로 남부지방에 비가 오락가락하겠고 중부지방은 오후시간 구름만 껴 활동하시기 무난하겠습니다.

단 충청지방은 밤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 서울 27도로 제법 오르겠고 남부지방은 종일 선선하겠습니다.

비는 월요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고 이후에는 청명한 가을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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