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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ㆍ압류 외제중고차 폐차 둔갑시켜 밀수출 10-01 10:32


도난과 압류 등의 이유로 수출이 불가능한 외제 중고차를 폐차 직전 승합차로 세관에 신고해 밀수출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부산지방 경찰청은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43살 김 모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7월까지 시가 20억원 상당의 외제 중고차 10대를 캄보디아에 몰래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고차 거래사이트에서 대포차를 시세의 절반에 사들인 뒤 거짓 서류를 제출해 세관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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