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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불안 떨게 한 '가스 냄새'…폐기물 방출 30대 검거 10-01 10:31


전남 영광경찰서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3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이 씨는 어제(30일) 오전 3시 30분 쯤 영광군 영광읍 고추시장 앞 도로에 설치된 빗물 우수관에 황화수소 등이 포함된 액체 상태의 폐기물 9t을 무단 방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제 하루 동안 영광읍 일대에서 가스 냄새로 추정되는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120여건 접수되고 일부 주민은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를 호소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영산강유역환경청에 폐기물의 정확한 성분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이 씨에게 120만원을 주겠다며 방출을 의뢰한 공범의 소재를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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