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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10대들' 무면허 친구 운전시키고 사고 덤터기 09-28 12:39


운전면허가 없는 고교 여자 동창에게 운전을 시켜 교통사고를 유발한 뒤 돈을 뜯으려 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공갈 미수와 사기 등 혐의로 19살 신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씨 등은 지난 7월 경기도 용인의 한 도로에서 고교 동창 19살 여성 A씨가 무면허 교통사고를 내도록 유도한 뒤 살인미수라고 협박해 대부업체에서 대출받은 1천만원을 합의금으로 가로채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 등은 A씨가 면허가 없었음에도 운전을 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 같은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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