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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평창' 평창 올림픽 500일 앞으로 09-28 10:21


[앵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5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평창 조직위원회가 대대적인 홍보 행사로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백길현 기자입니다.

[기자]

2018을 의미하는 저녁 8시 18분.

대회 개막 500일을 앞두고 카운트다운이 진행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5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국민들의 관심은 아직 뜨거워지지 않은 상태.

평창조직위원회는 궂은 날씨에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일원에서 올림픽을 알리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순간부터 힘을 보탰던 홍보대사 김연아는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연아 /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많은 국민 여러분들이 아직은 평창 올림픽에 대해서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실감하고 계시지 않은 것 같아서 저 또한 (열심히 홍보할 거고), 전세계적으로뿐만 아니라 국민 여러분들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창 올림픽은 500일 남았지만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인 테스트 이벤트들은 오는 11월부터 열립니다.

<이희범 위원장 /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이제는 평창 시대에 맞게끔 여러가지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 건설은 물론이거니와 성공 올림픽이 되도록 모든 면에서 차질없는 준비를 해가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이 열릴 경기장에서 열리는 테스트 이벤트는 문제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

올해는 FIS 스노보드 월드컵을 시작으로 빙상 종목으로는 처음으로 쇼트트랙 월드컵이 강릉에서 열리고 2017년에는 18종목의 테스트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평창은 각 종목 경기단체와 힘을 보태 테스트 이벤트들을 가상 올림픽으로 상정하고 역량을 집중시켜 성공 올림픽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각오입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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