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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악인들의 죽고 죽이는 지옥 '아수라' 外 09-28 08:14


[앵커]

이권과 성공을 위해 살인도 서슴지 않는 악인들의 세계를 그린 영화 '아수라'가 개봉합니다.

황정민, 정우성, 곽도원 등 충무로의 내로라하는 남자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주 새 영화, 배삼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아수라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덕 시장 '성배'의 뒷일을 처리하며 살아가는 강력계 형사 '도경'.

그의 치명적인 약점을 이용해 검사 '차인'과 수사관 '창학'은 '성배'의 비리를 캐려 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 타인을 가차없이 짓밟는 악인들의 물고 물리는 지옥 세계, 아수라가 펼쳐집니다.

'비트'의 김성수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15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으로, 황정민과 곽도원 등 연기 장인들의 '악인 열전'과 빗 속 차량 추격전이 영화의 백미입니다.

▶ 설리

2009년 1월 미국 뉴욕의 라과디아 공항을 출발한 여객기는 조류 충돌로 양쪽 엔진을 잃습니다.

회항이 어렵다고 직감한 베테랑 기장 '설리'는 비행기를 허드슨강에 비상 착수합니다.

신속하고도 침착한 대응으로 승무원과 승객 155명 전원이 안전하게 구조되지만 과연 그 판단이 옳았던 건지 조사를 받게 됩니다.

실화를 토대로 한 이 영화의 메가폰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잡았습니다.

▶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43살에도 여전히 우울하게 혼자서 생일을 보내는 브리짓 존스.

록 페스티벌에서 만난 연애정보회사 CEO '퀀트'와 하룻밤 '사고'를 치고, 뒤이어 전 남자친구 '다시'와도 애틋한 마음을 확인한 존스는 덜컥 임신을 하게 됩니다.

놓칠 수 없는 두 예비 아빠 사이에서 존스는 또 다시 방황합니다.

로맨틱 코미디의 대명사 브리짓 존스의 3번째 이야기로 주름살이 생긴 르네 젤위거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냅니다.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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