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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서울 청량리동 봉제작업장 불…1명 부상 外 09-28 07:45


[앵커]

어젯밤 서울 청량리동 가내 봉제작업장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당시 건물에는 노부부가 있었지만 빨리 대피해 화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솟구칩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지하 1층 가내 봉제작업장으로 어제(27일) 오후 10시 15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20분만에 꺼졌지만 당시 작업을 하던 49살 김 모 씨가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이 건물 2층에 있던 70대 노부부는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불은 봉제작업장 내 미싱기, 선풍기 등 가재도구 등을 태워 53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 오후 3시 40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 남쪽 600m 해상에서 87t급 유람선이 추진기에 어망이 감겨 엔진정지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군산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승객 97명과 선원 5명이 탄 유람선은 오후 1시 40분쯤 야미도를 출항해 선유도를 포함한 고군산군도 일대를 돌고, 야미도항에 오후 3시 40분에 다시 들어올 예정이었습니다.

승객과 선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오전에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승용차가 정면에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51살 송 모 씨와 승용차 운전자 54살 이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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