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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 기업, 훙샹 관련 계좌로 15만弗 송금" 09-25 10:19


일본 기업이 랴오닝 훙샹그룹을 통해 북한에 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도쿄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재일조선인 사장이 경영하는 일본 도쿄의 A 식품회사는 2010년 8월 15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억6천여만원을 홍콩에 등기된 '봉화 유한공사'라는 회사로 송금했습니다.


봉화유한공사의 임원은 북한의 핵물질 개발에 필요한 물질을 수출한 의혹을 받는 랴오닝 훙샹 그룹의 부회장으로 판명됐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A사는 2010년 9월 조선총련 산하 무역회사와 공모해 북한산 송이를 부정하게 수입한 혐의로 당국에 적발된 업체이며, 송금한 돈은 북한에 흘러간 것으로 보인다고 도쿄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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