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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영향' 새벽까지 곳곳 비…일교차 커요 09-17 21:00


연휴 내내 좋은 날씨만 이어가면 좋으련만, 오늘과 내일 곳곳에 비가 내립니다.

14호 태풍이 남긴 비구름에 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수증기까지 더 해졌기때문인데요.

경남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내일 새벽까지 집중호우가 쏟아지겠고,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하게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경남 해안에는 30~80mm, 경남 내륙과 경북에는 최고 50mm의 비가 더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습니다.

강원 영동에도 10~50mm, 제주도에도 최고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귀경길 빗길 교통 안전 유의하셔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부 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서 최고 5m로 높게 일겠습니다.

귀경길 배편 이용하시는 분들은 최신 기상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자세한 기온 살펴보시면 아침에 서울이 19도, 대전과 청주 전주 모두 19도에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27도, 대전과 전주 26도, 대구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월요일부터는 전국에서 맑은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환절기 건강관리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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