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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kt 꺾고 6연승…매직넘버 '4' 09-17 20:52


[앵커]

프로야구 선두 두산이 kt를 물리치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정규리그 우승에 필요한 매직넘버도 '4'로 줄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 타선은 1회부터 폭발했습니다.

1번 타자 민병헌의 3루타를 시작으로 오재일의 홈런과 양의지의 2루타 등이 터지며 순식간에 6점을 뽑아냈습니다.

두산의 활화선 타선 앞에 kt 선발 정대현은 아웃카운트 1개만을 잡은 채 조기 강판됐습니다.

kt가 따라오면 두산은 집중력있는 모습으로 리드를 유지했습니다.

7회에는 양의지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뽑았고, 8회에도 김재호와 오재일이 2루타를 날리며 3점을 더 추가했습니다.

두산은 kt를 11대4로 여유있게 물리치고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4로 줄였습니다.

3회 2사 만루의 위기를 막아내는 등 승리 투수가 된 고봉재는 두산의 불펜진의 새 얼굴로 떠올랐습니다.

<고봉재 / 두산 베어스> "한용덕 코치님께서 자신있게 던지라고 네 볼이 그렇게 쉽게 칠 수 없는 볼이라고 그렇게 말하셨고, 또 (양)의지 형이 리드를 잘 해줘서…"

2위 NC는 갈길 바쁜 SK를 제물삼아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NC는 2대2로 맞선 10회초 조영훈과 모창민의 연속 2루타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가을 야구를 위해 승리가 절실한 SK는 7연패에 빠졌습니다.

LG는 11회 말에 터진 이천웅의 끝내기 홈런으로 삼성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3연승을 달린 LG는 4위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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